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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트럼프 입'에 유가 급락...'4월 위기설'은 여전? / YTN

2026-03-24 13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이란 공격을 잠시 유예하면서유가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4월에 진짜 에너지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한데요. 왜 그런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아침에 저희도 보도해드린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레 공격을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경계감은 여전한 상황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 같아요.

[유승훈]
맞습니다. 또 5일 후에는 다시 또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수도 있고요. 그런 이유 때문에 현재 국내에 주로 들여오는 중동유는 여전히 가격이 130불로 전쟁 전 2배 수준에 달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추이를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중동유가 두바이유일 텐데 WTI와 브렌트유 그리고 두바이유의 가격 차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이건 왜 그렇습니까?

[유승훈]
지금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하다 보니 중동 두바이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요. 반면에 WTI는 미국에서 생산이 되고 브렌트유는 영국 북해 쪽에서 생산이 되기 때문에 WTI유와 브렌트유는 공급이 원활한 반면에 중동산 두바이유의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두바이유의 가격이 폭등한 상황입니다.


사실 우리가 수입해서 쓰는 주 원유가 두바이유다 보니까 그 가격이 우리에게는 상당히 중요한데,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의 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번 위기가 오일쇼크를 넘어서는 수준이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는데 교수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유승훈]
사실 맞습니다. 그 두 가지 측면에서 그 말이 일리가 있는데요. 70년대 오일쇼크는 사실 공급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격이 폭등했던 것이 문제였는데요. 지금은 중동 쪽에서 많은 석유 생산시설이 공격을 받아서 파손이 됐고요. 또 석유를 생산해도 팔리지 않다 보니 유전을 현재 막아놓은 데들이 많습니다. 이걸 복구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요. 그리고 70년대 오일쇼크는 석유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는데 인류는 그 이후로 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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